Overseas/태국 라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에서 한달 살기 숙소 나는 좀티엔에서 한달동안 살아보기위해 숙소를 에어비엔비에서 알아보았다. 나도 한번 호화생활을 해보고싶어서 발코니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특히 이런 숙소는 에이비엔비에 몇 곳 뜨긴 하지만 가격은 항상 높았다. 우연인건지 운이 좋았던건지 하루에 900바트짜리 아마 한화 33000원?정도 방을 찾게되어 들어오게되었는데 사실 난 방 컨티션만 보았지 위치는 보질않아서 이게 문제였다. 일단 방은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정말 깨끗하고 조용했다. 1층에서 사는사람은 나뿐이 없는것처럼 .. 그리고 수영장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긴하지만 방이 안팔리는건지 정말 사람도없어서 깨끗했고 .. 사실 이 숙소 직원들이 더 많아 보일정도다. 숙소에 처음 체크인 했을때 문제가 있었는데 호스.. 더보기 좀티엔 비치 사이드 야시장에서 파타야에서 20분? 정도 거리에있는 좀티엔에서 지낼때 좀티엔 나이트마켓에 있는 음식점 좀티엔 나이트마켓은 방콕에있는 나이트 마켓보다 너무나 작지만 그래도 나름 매력있는곳이다. 내가 앉은 테이블 앞에는 바다가 있으니 하지만 음식값은 후덜덜 하더라. 나에게 솜땀은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김치처럼 적응이 됐을 정도로 좋아했고 태국의 생선요리도 은근 자주 먹긴했지만 그래도 가격은 무시못하겠더라 이건 생 새우 인데.. 음..사진은 잘 안보이지만 일단 레몬을 전체적으로 뿌리고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살펴 봤는데 생새우 위에 토마토와 생마늘반쪽, 칠리가 올려져있어서 한번에 다같이 먹어 보았다. 사실 해외에서 생으로 뭔가를 먹는다는건 좀 무서웠지만 일단 도전해봤다. 처음엔 소스 안찍고 바로 입에 넣어봤는데 칠리가 너무 매웠.. 더보기 태국 딸랏 롯파이 야시장 나는 야시장 근처에 에어비엔비를 통해 숙소를 구했었는데 야시장 근처에 숙소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가격이 좀 비싼편이기도 하고 그래도 난 운좋게 좋은 숙소 잡았었음. 라이브바에 왔는데 자리가 만석이라 좀 기다렸다가 4인석을 혼자앉아서 맥주 마시는중에 영국 친구들 2명이 합석을 원해서 같이 앉게됐다. 이 영국친구들은 사진에 밴드와 친분이 있다고한다. 이 친구들 하는말이 저 밴드가 방콕에서 아주 유명하다고함 사진이나 영상에는 없어서 첨부를 못하지만 정말 정말 노래를 잘함 영국친구들과 저 밴드는 친구라고하던데 그리고 앞에서 춤추는사람들도 다같은 친구들 사진과 영상에는 없지만 영국 친구들도 모두 춤을 잘췄다. 이분들 춤추는거 보고 정말 기분이 이상했음, 정말정말 행복해보임 저 밴드는 노래를 아마 10곡정도 한거.. 더보기 이전 1 다음